insightahead

Archive for November 2002

CellML

In 발뻗침 on November 4, 2002 at 1:15 PM

CellML은 University of Aukland에서 개발한 AnatML, FieldML 과 같은 기술과 함께 사용하기도 하는데, 각각은 세가지 수준으로 생물학을 다룬다. 아무튼, 이 세가지를 이용하면 세포 이하의 수준에서 개체의 수준까지 생물학의 모든 측면을 다룰 수 있다.

(CellML works in conjunction with the companion technologies of AnatML and FieldML, which were developed at the University of Aukland for describing anatomical data and the distribution of biological properties in three dimensions, respectively.
Together, these XML-base technologies provide a complete vocabulary for describing “virtual” biological systems–from the subcellular to the organism level.)

CellML, AnatML, FieldML이라… 재미있겠네. (*.*)

잡담

In 주섬주섬 on November 2, 2002 at 2:20 PM

기적이 이미 확립되어 있는 법칙에 위배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훨씬 더 높은 수준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찰스 바비지

이 음울한 천재의 죽음은 그의 천재성만큼이나 베일에 싸여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가 시간 내에 주어진 문제를 풀지 못하면 입 속에
독약이 들어오도록 만든 장치를 가지고 게임을 하다가 본의 아니게 자살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알란 튜링의 죽음에 관한 속설

1962년, 화성 탐사를 위해 궤도에 오르던 미항공우주국의 한 탐사선(Mariner 1)의 임무가 실패로 돌아갔다.

이듬해인 1963년, 미항공우주국은 그 탐사선이 사용했던 궤도 계산 프로그램을 이번에는 달을 탐사하러 가는 아폴로호에서 사용하기 위해 테스트하였다.
이 과정에서 한 엔지니어가 그 궤도 계산 프로그램 안에 포함되어 있는 결함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서 바로 그 결함이
지난 해 화성 탐사 프로젝트가 실패로 돌아가도록 만든 결정적인 원인으로 밝혀졌다.
당시 우주선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작성하기 위해서 사용한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는 포트란(Fortran)이었다. 그런데 어떤 프로그래머가 포트란으로 작성된 프로그램 안에서 쉼표(comma) 대신 마침표(period)를 찍은 것이다.
- 인간의 한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