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ne 2006
PocketMod
In Tips and Tricks, 주섬주섬 on June 12, 2006 at 12:53 AM애플포럼을 구경하다가 재미있는 넘을 발견했다. (관련 스레드)
종이 한장에 여러가지 종류의 ‘속지’를 마음대로 배치시킨 다음, 책 비슷한 모양으로 접어 사용할 수 있다. 종이에 뭔가 끄적이는걸 좋아하는 분들에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실은 내 스스로를 돌아보면 뭔가 잘 ‘arrange’하고자 하는 욕구가 많은 사람인 것 같다. 기억력을 충분히 믿을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몇 년 전 학교 다닐 때 당시 유행하던 다이어리를 꼼꼼하게 적던 기억이 났던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오밤중에 출력하고 가위질을 해봤다. 시험삼아 Weekly/Monthly/Check List 등을 넣어 출력하고, Folding Guide를 따라 만들어 봤다. 그런데 솔직히 만들어 손에 들고 보니 그다지 쓰고 싶은 마음이 안생긴다.
조그맣게 접힌 종이 사이로 Weekly Planner를 보고 있자니, 널찍한 화면에 떠있는 iCal 화면이 머리속에 아른거린다
NetBeans, Eclipse
In Java, Tools on June 7, 2006 at 12:05 PMNetBeans 5.0을 설치만 해두고 별로 쓰지 않고 있었다. (실은 설치했다는 것도 까먹고 있었다
)
그런데 Eclipse 3.2RCx를 받아다 쓰다보니 코드 자동 완성(Code Completion)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물론 설정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설정을 대충 쭈욱 훑어 본 결과로는… 별 문제 없었다.) 그래서 NetBeans를 다시 한번 써볼 요량으로 netbeans.org 사이트에 가봤더니 5.5 베타가 나와 있더라고. 그래서 또 어쩌겠는가. 5.0을 지우고는 5.5 베타를 받아다 설치했다.
다 좋은데, 개인적으로 NetBeans의 문제는 바로 코드 포매터(Code Formatter)에 있다. Eclipse가 갖고 있는 다양한 코드 포매팅 방법을 사용해 코딩 규칙(Coding Convention)에 맞춰 룰을 잘 정의해두면, 단축키 하나로 코드가 얼마나 깔끔해지는지 모른다. 물론 NetBeans에도 그런 기능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웬걸. Eclipse 만큼 훌륭한 코드 포매터는 갖고 있지 않았다. Jalopy라는 플러그인을 통해 코드 포매팅을 할 수는 있다고 하지만, NetBeans용 Jalopy는 2002년 이후 업데이트된 기록이 하나도 없다. 물론 설치하려 시도는 해봤지만,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 같다.
어찌해야 할 것인고~!
PS. Eclipse에서는 코드에 한글 ‘직접 입력’이 되지 않지만, NetBeans에서는 직접 입력이 된다. 이건 물론 큰 장점.
파일 디렉토리 생성
In Java, Tips and Tricks on June 5, 2006 at 12:08 PM별거 아니지만, 남겨보자.
파일을 만들어야 하는데, 해당 파일의 디렉토리를 하나하나 만들어야 할까? 예를 들어 보자.
File fileToCreate = new File( "/path/to/the/file/FileName.txt" );
이럴 때, /path/to/the/file/ 디렉토리가 만들어져 있는지 신경이 쓰인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코드를 써보자.
File dir = fileToCreate.getParentFile();
if ( dir.exists() == false ) {
dir.mkdirs();
}
그러면
1) /path/to/the/file/FileName.txt 파일이 들어 있는 상위 디렉토리 /path/to/the/file/에 대한 File 인스턴스를 받아온 다음,
2) 상위 디렉토리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하고,
3) 존재하지 않는다면, 최상위 위치부터 디렉토리를 전부 생성해주는 mkdirs() 메소드를 사용해 디렉토리를 전부 생성한다.
이제 FileName.txt 파일을 마음껏 생성할 수 있다.
retrievr – Flickr image search
In 검색 on June 3, 2006 at 10:58 AM플리커를 사용한 이미지 검색이 나타났다.
http://labs.systemone.at/retrievr/
왼쪽의 공간에서 색깔을 선택하고 그림을 그리면, 플리커에서 그와 ‘비슷한’ 이미지들을 찾아준다. 아니면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하고, 업로드한 이미지와 비슷한 놈을 찾아볼 수도 있다. 검색할 때마다 검색했던 ‘스케치’에 ID가 생기기 때문에, 검색 결과 URL을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보내주면 같은 결과를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그렇다면 retrievr는 플리커의 이미지를 전부 색인하고 있다는 말인가?
색인한답시고 이미지 줄창 긁어가면, 플리커한테 혼나지 않을까? ㅋ
TactaPad
In 주섬주섬 on June 1, 2006 at 3:00 PM
멋진 놈이 나타났다.
아직 생산해 시판하는 제품은 아니라고 한다. 연구개발만 하고 생산을 맡아줄 사람/회사를 찾고 있나보다. 대략 $1,000 정도의 가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는군.
대중화되서 터치스크린을 대치할 가능성이 있을까? 터치스크린도 클릭하는 지점이 정확하지 않아 애먹는 경우가 많은데, 손가락이 여러개 움직이면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겠다.
소개 페이지
http://tactiva.com/tactapad.html
데모 동영상
http://tactiva.com/tactapadintromoviesmall.html
http://tactiva.com/tactadrawmoviesmall.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