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r

일상

In 일상 on 2월 28, 2005 at 5:43 오후

사무실이 이사했다.

가끔 짐나르고 책상 정리하고 서버 정리하는 일을 하다 보면, 꼭 안하고 노는 사람이 있다.

뭔가를 해야 한다고 하면, 멍한 눈으로 그게 뭔데? 하면서 모른척한다. 누군 알아서 일하나! 나도 전화 배치 어떻게 된건지, 프린터 설치가 어떻게 된건지 모른다고! 누군 안귀찮은가 말이다. 그저 누군가 해주겠지 하고 기다리기엔 너무 바보같을것 같아서 움직이는 것일 뿐인데, 내가 다 해결해주겠지 하고는 나에게만 물어본다. 더군다나 내가 맡은 일도 아닌데 말이지.

누군가 그러더군. 군대 다녀오면 그렇게 된다나, 괜히 나섰다가 피본다는걸 여러차례 느낀다고 말이지.

그저, 난 나중에 나이먹고도 그러지는 말아야겠다 하는 다짐 한번더.

쩝. 누구 욕할건 없지.
별로 친하고 싶지 않으니, 멀리 해야겠다.

암턴, 그냥 기분이 꿀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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